나이를 먹으면서 드는 생각은 역시 건강이 최고다 라는 것입니다.
특히나 저희 신랑 같은 경우는 가족력으로 당뇨 수치가 높아서
건강관리에 더 신경 쓰는 편입니다.
당뇨는 합병증이 무서우니 꼭 건강관리를 잘해야 합니다.
당뇨에 좋은 음식을 검색해보니 여러 가지 음식들도 많지만
견과류가 당뇨에 좋다는 지식인들이 많았습니다.
견과류 중에도 아몬드는 빼놓지 않고 언급하는 걸 보고
아몬드를 꼭 먹게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.
그런데 아몬드만 먹으면 목도 메는 거 같고 좀 질리기도 해서
하루치 견과를 나눠서 파는 것을 검색해 봤습니다.
하루 견과라고 치니 여러 가지 제품이 나옵니다.
그중에 제가 픽한 제품은 한소희 님이 광고하는
"H는 묵음이야"라는 카피가 뇌리에서 안 떠나는 바프 먼투선 매일 견과였습니다.
HBAF 먼투썬 4주 프로그램으로 나온 견과 제품입니다.
바프 가격은 2주/4주/6주 단위로 묶어서 파는데
저는 먼투썬 4주 2개 세트를 38,000원 정도에 구매했습니다.
8주, 두 달치 분량이라 바프 가격은 견과류 가격치고는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.
다른 하루견과와는 달리
1세트 7봉이 모두 다른 구성을 가지고 있어서 매일 골라먹는 재미가 있습니다.
당뇨에 좋은 아몬드는 모든 구성에 다 들어있어서 더 좋았습니다.
먼투썬이라는 이름이 Monday(월요일) to Sunday(일요일)의 줄임말로
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요일마다 색다른 하루견과라는 뜻으로 지은 이름이랍니다.
아래 사진에서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포장도 내용도 다른 구성을 볼 수 있습니다.
매일 다르게 먹으니 재미도 있고 맛도 훌륭합니다.
저희 신랑은 점심과 저녁 사이에 약간 출출할 때 먹게 하는데
바쁜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.
특히 견과류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에게도 안성맞춤인 것 같습니다.
이렇게 영양도 많고 맛까지 있으니 견과류 선물 세트로도 추천할만합니다.
바프 먼투썬 매일 견과 먹어 본 솔직한 후기 요약하면
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.
맛있다.
다이어트에 좋다.
선물용으로도 좋다.
당뇨에 좋다.
견과류 뭐 먹을까 고민 중이시라면 바프 먼투썬 매일 견과 적극 추천드립니다
이상 광고 아닌 내 돈 내산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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