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소하고 특별한 이야기
강촌 퍼블릭 골프장 6홀 오픈 기념으로 가봤어요.
안녕하세요~ 친절한 긍정여우예요. ^^ 날씨가 계속 제가 좋아하는 초여름 날씨네요. 주말인 내일은 비가 많이 온다고 합니다. 주말마다 비소식이 있어요. 내일은 홍천 대명 퍼블릭 예약을 했는데 아마도 취소해야 할 거 같습니다. ㅜㅜ 저희 부부는 둘이 골프치는걸 좋아해요. 2인 플레이이고 캐디 없는 골프장을 자주 다니는 편이에요. 남들 신경 안 쓰고 즐기면서 칠 수 있어서 좋아요. 그렇다고 투볼 플레이하고 그러지는 않습니다. 저번 주말에는 강촌 퍼블릭 골프장에 다녀왔어요. 강촌 퍼블릭은 여러 번 갔었어요. 티몬이나 쿠팡에서 할인권 구해서 가면 저렴하게 칠 수 있었거든요. 스키장을 여름에 골프장으로 쓰는 거라 오르막과 내리막이 심하고 페어웨이는 거의 찾아볼 수 없지만 연습하기는 좋아요. 그런데 작년부터 티몬이..
2020. 5. 9. 06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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